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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무척 사랑하는 러시아 여인
러시아에서는 이혼을 해도 아이는 엄마가 맡는다. 자녀에 대한 애착이 많아 모자가정을 자주 볼 수 있다. 신앙으로 하나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Date
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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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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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추워도 잘 지내는 시베리아 아이들
영하 40도가 오르내려도 밖에 나와 노는 아이들이 있다. 추위는 당연한 것- 선생님을 따라 길을 가는 아이들이 모두 시베리아를 살아가는 용사들 같다.
Date
2007.10.22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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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전쟁이 끝난지 63년- 이제 전쟁 당시 생존자가 얼마 남아 있지 않다.
Date
2008.05.10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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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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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익숙한 시베리아 선교사
시베리아에서 입던 옷을 입은 탓인지 한국의 겨울이 훈훈하게 느껴졌다. 설악산에 올라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었다.
Date
2008.01.28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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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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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교양을 지닌 신앙인의 모습이 필요
도시 안에 크리스챤 자매가 열 명이 넘을 듯- 하지만 해가 가고 달이 가도 누구 하나 볼 수 없는 환경이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청순한 자매의 방문이 대조가 되고 있다. 젊은 세대일수록 더욱 지성과 교양이 필요하지 않을까. 부활절도 며칠 남지 않았는...
Date
2008.03.21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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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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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9월 중순임에도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갈만큼 쌀쌀한 가을 날씨 탓에 옷차림도 두꺼워지고 있다
Date
2008.09.19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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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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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들이 사는 나무 집
나무의 나라 시베리아답게 모든 집은 나무로 지었다. 통나무 원목 그대로 지을 경우 경비가 훨씬 더 든다
Date
2008.05.17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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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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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이르쿠츠크 도심을 흐르는 앙가라강- 여러 강으로 바뀌어 멀리 북극까지 간다
Date
2008.02.22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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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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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시내를 오가는 전차(트람바이)
드라마극장 광고를 붙인채 달리는 트람바이(전차)- 찬미는 6월 중순 이 드라마극장에서 졸업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Date
2011.04.22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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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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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혜영 자매의 에반젤리칼 교회 특송
안동대 음대 대학원에서 김영철 교수님의 사사를 받아왔다. 무엇보다 크리스챤 자매의 순수함이 돋보인다. 이르쿠츠크 주립극장 수석지휘자가 뛰어난 혜영 자매의 성악 실력을 격찬했다. 좋은 성악가가 되리라 믿는다.
Date
2007.06.12
By
러시아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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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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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물개
약 10만 마리가 살고 있다고 한다. 한 해 5000마리까지만 잡을 수 있다고 한다.
Date
2008.03.01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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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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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세르세이비치 목사님 사택- 일종의 연립
재건축이 드문 이르쿠츠크에서 재건축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도시 중앙에 있는 자기 자리에 돌아올 수 없고 멀리 떨어진 곳에 분양될 가능성이 있다 한다.
Date
2008.05.16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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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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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중심인 칼막스 거리
공식 인구 약 60만명이 사는 이르쿠츠크는 러시아에서 주 정부 도시 중에 규모가 적은 편이다. 본래 부랴트 공화국 주민들이 살던 땅에 약 45년 전에 러시아 사람들이 이주해 살기 시작했다. 사진- 가장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칼 막스 거리의 모습-
Date
2007.07.04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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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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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파송을 앞두고 이 선교사의 어께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는 김영복 목사님
Date
2008.01.21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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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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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해교향악단의 이르쿠츠크 공연 장면
3년 전 한국 김해교향악단이 이르쿠츠크를 방문했다. 주로 크리스챤으로 구성된 팀이라 에반젤리칼 교회와 이르쿠츠크 교회를 방문했다. 주립 음악극장 수석 지휘자께서 참석해 인사의 말을 하고 있다.
Date
2007.06.12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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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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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공기가 맑은 탓인지 저녁놀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이르쿠츠크
Date
2007.10.26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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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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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이슬과 같은 러시아 교회 청년들
부활절 특별 행사를 위해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소속 청년들 20여명이 늘어서 있다.
Date
2010.04.05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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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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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한국과 중국은 지금 몹시 덥다고 한다. 하지만 이르쿠츠크는 15도 내외로 점차 겨울 로 치닫고 있다. 대부분 시민들이 긴팔을 입고 다닌다. 한국인들이 겨울에 입는 옷차림을 한 사람도 가끔 보인다. 어느새 낙엽이 지고 메마른 나뭇잎이 이리 저리 바람에 따...
Date
2007.08.22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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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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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숙소에서 가진 야외 예배
Date
2008.07.01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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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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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긴 겨울 나라여서인지 식물들이 더욱 싱그럽게 느껴진다. 국악팀 일원으로 온 크리스챤 자매- 바이올리스트
Date
2008.07.03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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