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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류장 저멀리 석양이 지는 이르쿠츠크 겨울

    노선 버스가 주로 한국 중고 봉고라 때로는 몇 대가 지나가야 한다.
    Date2008.02.08 By이재섭 Views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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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가 대접받는 나라인 러시아 개들-

    보신탕이 없는 나라의 개들은 장수를 누릴 수 있다- 주인 따라 아무 대중교통이나 마음껏 무임승차할 수 있고 대부분 맛있는 사료를 먹고 사는 개들- 혹 집을 나와 떠도는 개들도 생명의 위협을 그리 느끼지 않는지 잘 살아간다.
    Date2008.01.27 By이재섭 Views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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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겨울나라 주민에게 생명과 같은 뻬치카(벽난로)

    불이 없다면 삶을 지속할 수 없는 시베리아의 겨울- 이왕 때는 연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물을 끓이거나 요리도 한다
    Date2011.08.01 By이재섭 Views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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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부랴트 마을에 세워진 작은 십자가

    보한교회는 현재 담임 교역자가 없다. 꽤 큰 마을임에도 성도가 세 명 정도 출석하고 있다. 온통 샤만에 싸인 마을에 작은 십자가가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하루속히 헌신적인 교역자가 나서서 이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Date2009.10.06 By이재섭 Views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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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스티 오르진스키 부리야트 종족 마을 지계표

    한때 초월을 누비던 말 조형물- 샤만 지역답게 복을 비는 천을 발목에 매어두었다
    Date2009.09.10 By이재섭 Views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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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멀리서 온 손님을 반기는 부랴트 형제

    샤마니즘 마을에서 유일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가정을 방문했다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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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겨우내 쉽게 녹지 않는 눈사람

    러시아에서도 소의 해를 기념하는 눈사람을 누군가 만들었다. 아파트 1층에 사무실이나 학원, 상점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현금 수납하는 창구에 찬미 등록금을 내러 갔다가 찰칵~
    Date2009.02.12 By이재섭 Views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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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유모차가 아닌 유모 썰매

    시베리아 아기들과 어린이들은 겨울에 썰매를 타고 다니기도 한다. 루돌프 사슴코 생각이 나는 시베리아 겨울 풍경-
    Date2007.11.29 By이재섭 Views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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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동물 애호가들인 러시아 사람들

    러시아 사람들은 동물을 무척 아낀다. 버스나 전철을 탈 때 커다란 개를 데리고 타도 문제 삼지 않는다. 비둘기 먹이 주는 사람도 자주 보인다. 보신탕 집도 없고 참새구이 아저씨도 없다. 이 선교사도 틈틈이 비둘기 먹이를 준다. 이 선교사가 빵과 밥을 비...
    Date2008.05.01 By이재섭 Views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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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겨울 동안 유모차 대신 유모썰매

    겨울나라답게 긴 겨울 동안 유모 썰매를 자주 볼 수 있다. 유모 썰매에 아이 둘을 태우고 끌고 가는 남자는 아빠일까. 아무리 추워도 잘 견디는 시베리아 아기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유모썰매를 타고 얼굴이 빨갛게 변한 아이들이 자주 보인다.
    Date2007.06.25 By이재섭 Views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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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러시아 응급구조단

    러시아 응급구조단은 한국 119구조대와 조금 비슷하다. 자세히 살펴보면 한국보다 훨씬 더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다. 03으로 통하는 주로 응급 환자를 찾아가 응급처치와 아울러 병원으로 이송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한국의 경우 입원비가 드는 점을 고려해...
    Date2007.07.17 By이재섭 Views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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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최근 지은 듯한 아름다운 통나무집

    시베리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통나무집의 모습
    Date2007.10.22 By이재섭 Views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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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러시아 교회 성찬식 모습- 한개의 빵 한병의 포도주

    성경 그대로 한 개의 빵을 놓고 기도한 후 쪼개어 나누어 준다. 포도주 역시 한 잔을 가지고 모든 성도가 돌려가면서 마신다. 위생 문제는 일단 접어두기로-
    Date2009.03.03 By이재섭 Views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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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시베리아 숲속의 모습- 자작나무가 유난히 크다

    부랴트 종족 지역을 가다가 미하일 목사님과 잠시 휴식을 가질 겸 숲속에 들어섰다.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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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눈덮힌 설악산을 방문한 시베리아 선교사

    협력교회 목사님들이 있는 경성노회 중경 시찰 모임을 따라 나섰다가 한국의 아름다운 겨울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한국은 물이 맑고 경치가 아름다운 나라이다. 창조주께 감사해야 할 제목이다.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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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부라트 종족 삼손 전도사가 사역하는 원주민 교회

    부랴트 종족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빌체르 교회가 눈에 싸여 있다. 사역비를 지원하고 있는 교회여서인지 더욱 정겹게 느껴진다.
    Date2009.02.18 By이재섭 Views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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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도로 중앙을 차지하는 전차(트람바이)

    도시가 세운 뒤 전차 선을 설치한 길은 비좁아 보인다. 고전적인 멋을 풍기는 전차의 모습
    Date2007.10.22 By이재섭 Views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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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한국 장고까지 동원된 흥겨운 노래

    한울장로성가단이 장고 반주에 맞추어 흥겨운 노래 소리를 내자 청중들이 더욱 놀라와했다. 음악의 나라 사람들은 신기한 악기를 아주 좋아한다. 동양 특유의 곡 장로님들이 나이도 잊은 듯 몸까지 움직여가며 한국 고유 품의 노래를 불러 이날 분위기를 고조...
    Date2007.06.12 By이재섭 Views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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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최초의 유인 우주선 조종사 가가린

    러시아가 자랑하는 최초의 유인 우주선 조종사 가가린 동상 앞에서 시베리아의 가을은 봄꽃 마냥 꽃이 싱그러워 보인다
    Date2007.08.31 By이재섭 Views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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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눈 길을 따라 유모차를 끌고 가는 시베리아 엄마들

    춥고 긴 겨울 나라답게 바깥 기온에 관계없이 아기들을 데리고 외출하는 시베리아 엄마들- 절대로 등에 없는 법이 없다. 계단이 나타나면 지나가는 남자를 불러 유모차를 옮겨 달라고 한다.
    Date2009.01.19 By이재섭 Views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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