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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세계 최대 길이의 철도 노선을 가진 나라 러시아답게 철도대학 수준이 높다. 이르쿠츠크 철도대학은 5년제로 학과가 20개가 넘는다고 한다. 대학교 시설이 뛰어난 편이며 철도 병원도 잘 갖추어져 있다. 사진설명- 철도대학 건물의 모습
    Date2007.07.17 By이재섭 Views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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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간 역인 이르쿠츠크 역

    러시아 철도의 중심지에 해당하는 이르쿠츠크 기차역이 보인다. 이 기차역에서 철도대학까지 도보로 15분 정도면 갈 수 있다. 남북한 철도가 연결되게 되면 이르쿠츠크가 교통의 중심지로 부상할듯- 사진- 이르쿠츠크 기차역이 보이는 곳에서
    Date2007.07.17 By이재섭 Views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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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앙가라댐 한 편에서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모임이 있었다. 에반젤리칼교회와 제 2교회 성도들 가운데 선발되었다. 러시아 침례교는 세례(침례) 심사가 아주 까다롭다. 이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고 세례(침례)를 받는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암...
    Date2007.07.20 By이재섭 Views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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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안톤은 아주 추운 지역인 야쿠츠크 출신으로 고아로 자랐다. 하지만 일찍부터 교회를 다녀 신앙이 깊은 편이다. 러시아는 초중고가 무료이고 고아의 경우 여러 가지 혜택이 있다. 안톤은 외로운 삶을 신앙으로 이겨갔다. 잠시 이르쿠츠크 교회 전도사로 있으...
    Date2007.07.22 By이재섭 Views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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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이르쿠츠크 교회가 창립된 직후 여러 민족이 함께 예배를 드렸다. 성찬식에 참여한 모습이 다양하다. 사진- 이 선교사 혼자 성찬식을 집례하느라 한 줄로 늘어서 있다
    Date2007.07.22 By이재섭 Views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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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장면- 미하일 목사님

    20년 이상 에반젤리칼 교회 담임을 맡고 계신 미하일 이바노비치 목사님의 설교 땅끝을 향해 동분서주하는 미하일 목사님의 수고가 돋보인다. 이 선교사 가족과 시베리아 원주민 지역 순회 선교를 나간다. 그밖에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정기적인 지원을 보내...
    Date2007.08.02 By이재섭 Views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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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한국과 중국은 지금 몹시 덥다고 한다. 하지만 이르쿠츠크는 15도 내외로 점차 겨울 로 치닫고 있다. 대부분 시민들이 긴팔을 입고 다닌다. 한국인들이 겨울에 입는 옷차림을 한 사람도 가끔 보인다. 어느새 낙엽이 지고 메마른 나뭇잎이 이리 저리 바람에 따...
    Date2007.08.22 By이재섭 Views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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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중국을 주께로

    중국을 주께로 비자 연장을 하러 갔다가 이르쿠츠크로 돌아오기 위해 어느 한 도시를 경유지로 정해야 한다. 중국 북경을 경유하는 코스가 가장 저렴하여 이 루트를 택했다. 그동안 러시아에서 중국인 선교를 해 온 만큼 이 기회에 중국 북경을 잠시 돌아보기...
    Date2007.08.22 By이재섭 Views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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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중국 황제가 살았던 천안문의 모습

    러시아에서 중국 사람들을 섬겨온 사라 선교사와 중국어를 선택해 배우고 있는 찬미가 러시아로 돌아오는 경유지로 선택힌 북경에 머무는 동안 천안문을 방문했다. 사람들이 유난이 많은 중국 현지를 지켜보는 동안 중국 선교의 필요성을 더욱 느꼈다.
    Date2007.08.23 By러시아천사 Views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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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중국 천안문을 방문 중인 사람들-

    신학생 시절 중국 선교를 위해 기도한 탓인지 러시아에 와서까지 중국인 선교의 기회가 주어졌다.
    Date2007.08.24 By이재섭 Views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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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시베리아

    한국은 아직 폭염과 열대야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시베리아는 지금 15도 내외의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점차 찬 바람이 다가오고 이내 긴 겨울에 접어들게 되면 내년 5월 중순이 지나야 봄 기운을 느끼게 된다.
    Date2007.08.24 By이재섭 Views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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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예수님이 타셨던 나귀 후손일까

    한국을 방문했다가 잘 훈련된 당나귀 40 마리 넘게 소유한 분을 잠시 만났다. 본래 영어에 뛰어난 분이다. 당나귀 옆에서 념 사진을 찍었다.
    Date2007.08.24 By이재섭 Views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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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앙가라강의 모습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이르쿠츠크 시내를 통과한다. 바다가 멀고 민물인데도 갈매기가 나른다. 주로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갈매기가 강을 따라 오가는 것 같다.
    Date2007.08.26 By이재섭 Views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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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추운 시베리아를 살아가기 위해 움집을 만들어 살았다. 지금은 기념으로 지은 집
    Date2007.08.26 By이재섭 Views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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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르쿠츠크 역사박물관

    시베리아의 옛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앙가라강변, 이르쿠츠크 국립대 대학 본부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입장료가 좀 비싼 편이다.
    Date2007.08.26 By이재섭 Views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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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본래 바이칼 호수는 샤마니즘이 강한 부랴트 종족 영역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이 나무처럼 미신의 흔적을 지닌 나무들이 보인다. 비이칼 호수 가까이에 샤만의 성지처럼 생각하는 곳도 있다. 따라서 여기에 있는 무수한 나무들이 이런 모습을 띠고 있다,.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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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바이칼 호수는 흐릴 때가 자주 있다. 모처럼 먼 길을 왔다가 실망하는 사람도 있다. 맑은 날 석양이 지는 바이칼 호수의 아름다운 모습- 갈매기들이 나르고 작은 배들이 오간다.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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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가까이 (시내에서 약 90km) 살면서도 선뜻 찾아가기 어려운 바이칼 호수- 모처럼 마음먹고 사라 선교사와 함께 정기 소형 버스(한국의 이스타나- 요금 약 2500원)를 타고 방문했다(배를 이용할 경우 약 9000원). 바이칼 호수의 석양을 찍어 천사홈에 소개한다.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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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리스비얀까에서 본 바이칼 호수

    방문자의 안내를 위해 몇차례 이르쿠츠크 가까이 있는 리스비얀까를 가보았지만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을 따라 처음 가 본 길- 외국인 몇이 좁은 산 길로 가기에 뒤를 따라 가보았더니 새로운 경치가 펼쳐졌다. 사람들로 인해 피곤할 때가 많은 선교...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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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바이칼 호수는 산과의 조화로 더욱 아름답다. 맑은 날이면 호수 건너 편 산이 보인다.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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