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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

    바이칼 호수와 인접한 발샤야 레치까 마을에서의 모임- 어디서나 신앙인들의 모습은 아름답다
    Date2012.08.07 By이재섭 Views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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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스비얀까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주일 오후 찾아간 크리스챤 모임이 바이칼 호수와 가까와 다시 찾았다
    Date2012.08.07 By이재섭 Views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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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이 통나무집을 개조해 오랫동안 성전으로 사용해 왔 습니다. 천국에서 아름답게 빛날 귀한 일입니다.
    Date2012.08.03 By이재섭 Views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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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아이들이 너무 많아(남자 다섯, 여자 둘) 이름과 순서를 맞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Date2012.07.22 By이재섭 Views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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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사라 선교사가 입혀 준 옷을 입고 금방 공주처럼 화려하게 변신한 제니스 목사의 막내 딸-
    Date2012.07.24 By이재섭 Views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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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낙현교회가 제공한 찬양대 가운을 입어보고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내미는 찬양대 지휘자 부부와 함께
    Date2012.07.24 By이재섭 Views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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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비밀글입니다.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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