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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랴트 종족이 사는 마을 -평화로와 보인다

    거의 모든 마을에 교회가 없다
    Date2008.02.16 By이재섭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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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세 목회자

    부랴트 원주민 삼손 전도사, 한국에서 온 이 선교사, 러시아 미하일 목사님
    Date2008.02.16 By이재섭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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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국의 할머니 같은 푸근한 모습의 부랴트 할머니

    한국 선교 초기를 연상하는 샤만 지역 성도들-0.1% 내외이다
    Date2008.02.16 By이재섭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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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눈에 싸인 부랴트 종족 지역에서

    통나무집으로 되어 있다. 나무집에서 살고 나무를 땔감으로 살아간다
    Date2008.02.16 By이재섭 Views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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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겨울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생명의 불

    통나무집은 뻬치카를 통해 난방을 한다. 불이 꺼지게 되면 동사할 수 있다. 영적 생명의 불도 쉬지않고 타올라야 한다.
    Date2008.02.18 By이재섭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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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도심에 설치된 얼음 미끄럼틀

    제법 길게 만든 얼음 미끄럼틀- 무료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Date2008.02.22 By이재섭 Views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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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도시 전체가 자연 냉동실

    기온이 늘 영하여서 야외 냉동실과 같다. 각종 얼린 고기들이 상점 밖에 늘어서 있다.
    Date2008.02.22 By이재섭 Views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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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이르쿠츠크 도심을 흐르는 앙가라강- 여러 강으로 바뀌어 멀리 북극까지 간다
    Date2008.02.22 By이재섭 Views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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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겨울 바이칼 호수의 진귀한 풍경

    바람따라 얼음 모양이 달라져 각가지 작품을 만들어 낸다.
    Date2008.02.26 By이재섭 Views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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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눈꽃처럼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겨울 바이칼 호수가 연출한 특이한 풍경
    Date2008.02.26 By이재섭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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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물개

    약 10만 마리가 살고 있다고 한다. 한 해 5000마리까지만 잡을 수 있다고 한다.
    Date2008.03.01 By이재섭 Views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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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3년 째 짓고 있는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현장

    나무 나라여서 통나무 구입이 쉽다. 건축비가 부족해 오랜 시일 동안 짓고 있다.
    Date2008.03.02 By이재섭 Views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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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르쿠츠크 거리를 달리는 한국 중고 버스

    초록빛 버스가 눈에 익다. 서울에서 타본 기억이 있다.
    Date2008.03.02 By이재섭 Views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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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선교사들과 파송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찬양

    지난 1월 경력 선교사로 영입되어 선교사 파송을 받았다. 왼쪽부터 이 선교사와 사라 선교사
    Date2008.03.03 By이재섭 Views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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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하늘소리 중창단 <파송의노래>

    보내는 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Date2008.03.03 By이재섭 Views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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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파송받는 선교사들을 위한 특별기도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이 선교사의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Date2008.03.03 By이재섭 Views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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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겨울 모자를 벗은 러시아 여인들-

    긴 겨울 동안 썼던 모자를 벗은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띤다. 봄이 빨리 올 모양이다. 추위가 다시 오면 모자를 다시 써야 한다. 대개 5월 초까지 겨울이 지속된다.
    Date2008.03.05 By이재섭 Views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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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시베리아 야생동물 박재- 곰, 늑대

    이르쿠츠크 백화점 옆에 사진을 찍기 위해 세워놓은 박제들
    Date2008.03.05 By이재섭 Views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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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에반젤리칼 교회 주일예배 후 - 시베리아의 겨울 동안 미끄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Date2008.03.06 By이재섭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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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겨울나라에 익숙해진 사라 선교사

    1년 중 절반을 눈과 얼음을 보며 살아가야 하는 시베리아 선교사
    Date2008.03.08 By이재섭 Views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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