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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시아 남녀가 펼치는 매스게임

    남녀 모두 많은 무용수를 확보하고 있는 러시아답게 다양한 여기를 펼쳤다.
    Date2007.09.13 By이재섭 Views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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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 영혼을 찾아서 얼어붙은 길을 가야 한다

    부랴트 종족 지역에는 차량이 잘 안 다니는 탓에 길이 꽁꽁 얼어 있다.
    Date2008.03.08 By이재섭 Views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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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바실리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모스크바 광장

    모스크바 선교교회가 운영하는 러시아 천사합창단
    Date2007.09.27 By이재섭 Views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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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바이칼 호숫가에 서 있는 나무

    나무의 의사에 관계없이 샤만의 얼룩을 안고 있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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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에반젤리칼교회에서 특강하는 이 선교사

    에반젤리칼교회 103번째 생일을 맞아 특강하는 이 선교사- 일제 신사참배를 맞서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에 관해 설명하느라 눈시울이 붉어졌다. 한국인의 두 부류는 어디에서도 존재한다. 선교지에서 홀로서기를 하더라도 주 목사님 같은 분을 닮아 일사각오...
    Date2007.06.22 By이재섭 Views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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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바이칼 호수 알혼섬 입구- 엘란츠 성도 가정 방문

    캄캄한 밤하늘에 별이 하나만 있다면 모든 사람의 시선이 집중될 것이다. 수 천 명이 살고 있는 마을에 성도가 단 한 가정뿐이라면 주님의 관심도 크실듯-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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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땅이 풍부한 러시아 아파트의 전경

    정면으로 보이는 아파트에 임대하여 살고 있다. 임대료가 너무 큰폭으로 올라 어려움이 크다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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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영하 40도 이상 내려가도 얼지 않는다. 지열 때문일까 목조 주택에는 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이런 펌프가 가까이 있다. 물은 언제나 공짜- 뒤에 보이는 건물은 초중고가 같이 있는 스꼴라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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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보한교회 앞에서

    동역자 미하일 세르세이비치 목사님과 시베리아 원주민 마을 많이 다녔습니다
    Date2012.08.13 By이재섭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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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앙가라스크 제2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벌써 10년째 시립 도서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루속히 교회 건물을 갖는 것이 꿈이다. 비교적 큰 도시여서(약 30만명) 건물 값이 비싼 편이라 엄두를 못내고 있다.
    Date2007.10.08 By이재섭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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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르쿠츠크 1번교회 찬양대원 자매들

    아름다운 러시아 크리스챤 자매들- 이르쿠츠크 1번교회 방문하시면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맨 왼쪽은 지휘자 자매- 자신이 지휘하지 않을 때는 찬양대 대원이 되어 함께 찬양합니다.
    Date2011.01.24 By이재섭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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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국의 할머니 같은 푸근한 모습의 부랴트 할머니

    한국 선교 초기를 연상하는 샤만 지역 성도들-0.1% 내외이다
    Date2008.02.16 By이재섭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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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 교통의 요지다

    시베리아 횡단 철도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 이르쿠츠크 역의 모습 시베리아 원목 수송에도 한 몫을 감당하고 있다. 남한 약 9배에 달하는 넓은 땅을 오가는 기차역이라 비중이 높다. 북경에서 몽골을 거쳐 올라오는 기차도 인근 역이 울란우데에서 만난다. 결...
    Date2007.06.15 By러시아천사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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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한국에서 들여온 중고버스 간판을 그대로 둔다 그래서 한국 여러 곳에서 사용되던 버스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한국 중고 버스가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길을 지나고 있다.
    Date2007.07.10 By이재섭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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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부랴트 종족을 품고 있는 세 지도자

    이 선교사, 삼손 전도사, 미하일 이바노비치 목사님- 눈이 쌓인 보한 기도처 앞
    Date2007.11.07 By이재섭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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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러시아 초중고 학교

    러시아는 초중고(스꼴라)가 대부분 한 건물에 들어 있다. 대개 11년제이다. 간혹 12년제도 있다. 초등학교 4년 중등과정 5년 고교 과정 2년 이렇게 11년 간 한 학교에서 배운다. 사진-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가까이 있는 44학교의 모습
    Date2007.06.29 By이재섭 Views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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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활절 찬양을 부르는 성가대

    지휘자는 미국에서온 음악 선교사- 한국인 이 선교사 설교 국제적인 부활절 행사를 가졌다.
    Date2008.04.28 By이재섭 Views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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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르쿠츠크 주 청사

    남한 약 9배에 이르는 방대한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동시베리아의 중심 도시인 이르쿠츠크주는 약 300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넓은 이르쿠츠크를 통털어 기독교 신자가 약 5000명 이내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주민 지역은 신자를 찾아보기 ...
    Date2007.07.15 By이재섭 Views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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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

    추위를 느끼는 감각이 다른 탓일까 아니면 어차피 겨울나라에서 생업에 종사하느라 추위를 이겨가고 있는 것일까. 영하 30도 전후에도 길 가에서 신문이나 옷을 파는 상인들을 볼 수 있다. 추위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더 춥게 느껴지는데도- 사진-...
    Date2007.07.09 By이재섭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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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겨울이 되면 시베리아 곳곳에 나무로 미끄럼틀을 만든다. 미끄럼틀이 내려오는 바닥에는 길게 얼음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일단 미끄럼틈을 타고 내려오면 얼음 위로 한없이 미끄러지도록 설계되었다. 이용료는 무료- 그래서 시민들 누구나 이 미끄럼틀로 겨...
    Date2007.07.10 By이재섭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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