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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르쿠츠크 국립외국어대 건물 주위

    노란색 건물이 이르쿠츠크 국립외국어대 건물 이다. 주 청사 바로 앞 중앙공원 옆에 위치하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번화가에 속한다. 이르쿠츠크 국립외국어대는 학생 수가 약 5000명 되는 그리 크지 않은 대학이다. 5년제인 이 대학교에서 7개 나라 ...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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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백화점 주위

    이르쿠츠크 백화점과 차없는 거리 사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곳이다. 사라 선교사
    Date2008.06.03 By이재섭 Views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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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앙가라댐 한 편에서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모임이 있었다. 에반젤리칼교회와 제 2교회 성도들 가운데 선발되었다. 러시아 침례교는 세례(침례) 심사가 아주 까다롭다. 이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고 세례(침례)를 받는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암...
    Date2007.07.20 By이재섭 Views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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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04년도 서울의 모습

    100여년 전 서울에 벌써 일본 여자들이 자주 등장한다. 섬 나라를 벗어나고 싶어한 일본인들의 대륙 침략 야욕- 한국 땅을 얼마나 좋아했으면 이때 벌써 여자들이 오갈까 국제화 시대에 맞춰 한국인들도 여러 나라에 진출하고 있다. 사진- 오랜된 한국 사진이...
    Date2007.06.19 By이재섭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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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성이와 주로 함께 다닌 톱 바이올리스트

    기성이 누나 역할을 잘 감당해 준 톱 바이올리스트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인다.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하다 나가는 교회 아동부 지휘자로 봉사하고 있는 집사님이다. 사진- 바이칼 입구에 있는 통나무 민속촌 딸찌를 둘러보는 중
    Date2007.06.15 By이재섭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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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에반젤리칼교회 야유회

    교회에서 멀지 않은 도심의 공원에서 가진 야유회 교인들이 자녀들과 함께 공원에서 주일을 보냈다. 사진- 시베리아에서 기독교 가정은 아주 드물다. 따라서 좋은 크리스챤 부모님을 만나 일찌기 교회를 알게 된 것은 큰 복이다.
    Date2007.06.22 By이재섭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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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국인 선교사 스탠의 방문 모습

    40대 독신인 미국인 선교사 스탠이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올 준비 중이라고 한다. 독신이라 우리집 방문하는 날을 잔치날처럼 생각한다. 무사히 돌아오길 기다리며-
    Date2007.10.29 By이재섭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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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40대 미혼인 스탠 선교사가 손재주를 신기한듯 바라보는 데이비드 선교사 자녀들- 영어로 말하는 것을 보고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든 모양이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먼 나라에 왔다.
    Date2008.03.27 By이재섭 Views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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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르쿠츠크 중앙공원에 전시된 얼음조각

    해마다 겨울이 되면 도시 여러 곳에 얼음조각을 세운다
    Date2010.01.27 By이재섭 Views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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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철 모두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러시아 사람들은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한다. 영하 30도가 넘는 한 겨울에도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 사람들이 있다. 앙가라강변의 어느 아이스크림 상점
    Date2007.08.31 By이재섭 Views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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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마차를 끌고 있는 말과 따라다니는 망아지

    아직도 시베리아 시골에서는 이따금 마차를 끄는 말이 보인다
    Date2007.12.28 By이재섭 Views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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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언제 완성될까- 14년째 공사중인 에반젤리칼교회

    건축비가 생길 때마다 조금씩 짓느라 10년이 훨씬 지났다. 103년된 이르쿠츠크주 장자교회가 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외국 교회가 참여해 주면 좋겠다.
    Date2008.03.30 By이재섭 Views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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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반 목사님 다차 방문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는 이반 목사님 다차를 방문했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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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사회자가 틈틈이 성경내용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다.

    이날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은 러시아인 사회자의 재치있는 사회였습니다. 틈틈이 성경을 들어 청중을 들을 향해 복음을 전해 선교 공연의 효과를 높였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와 같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런 자리를 빌어 전도하는 것이...
    Date2007.06.12 By이재섭 Views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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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땅이 녹자 마자 등장하는 자전거

    긴 겨울 동안 길이 미끄러워 탈 수 없었던 자전거가 새봄을 맞아 사방에 등장하고 있다. 남자들이 유모차를 끄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Date2008.05.04 By이재섭 Views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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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눈 덮힌 산들-

    바이칼 호수를 지나 부랴트 공화국 부근인듯-
    Date2008.04.04 By이재섭 Views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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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에베소서 시험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길-

    시험은 누구나 부담스러운가 보다. 짧은 수업 일정을 토대로 시험보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제와 성경을 참고할 수 있도록 배려하자 진지하게 시험에 임했다.
    Date2007.10.07 By이재섭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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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멀고먼 부랴트 마을에 한국인 자매가~

    부랴트 종족 할아버지, 할머니 성도, 러시아 할머니 성도 그 옆에 자리잡은 수경 자매
    Date2008.03.15 By이재섭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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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부랴트 종족 보한 구 입구 표시판 - 샤만 지역답게 복을 비는 샤만 흔적이 여기 저기 보인다.
    Date2008.12.03 By이재섭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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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짧은 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든 시베리아 거리- 러시아 엄마들은 유모차를 선호한다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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