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1.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설경- 알가라댐 근처 산

    겨울나라만이 지니는 눈과 나무 그리고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가둔 앙가라강 이르쿠츠크 댐이 만들어낸 한 폭의 풍경
    Date2011.05.27 By이재섭 Views1222
    Read More
  2. 부랴트 종족 르두밀라 자매와 사라 선교사

    알혼섬 가까이 있는 엘란츠 마을 르두밀라 자매가 사라 선교사 나이를 물었습니다, 꼭 열 살 차이가 나더군요. 젊고 아름다운 르두밀라 자매는 영어 선생님입니다. 앞으로 좋은 성경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자 자기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Date2011.06.04 By이재섭 Views1466
    Read More
  3. 겨울나라 주민에게 생명과 같은 뻬치카(벽난로)

    불이 없다면 삶을 지속할 수 없는 시베리아의 겨울- 이왕 때는 연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물을 끓이거나 요리도 한다
    Date2011.08.01 By이재섭 Views1518
    Read More
  4. 하바로프스크 아무강 강가에서

    거의 10년 전 하바로프스크를 경유지로 택해 아무강을 찾았다,
    Date2011.08.01 By이재섭 Views1350
    Read More
  5.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의 아름다운 전경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 모습- 샤마니즘의 진원지로 알려져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약 3000명 정도 되는 알혼섬 주민 복음화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Date2011.11.09 By이재섭 Views878
    Read More
  6. 시베리아 겨울-영하 40도를 오르내립니다

    한국 오리털 파카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겨울에 원주민 마을로 선교 여행을 갈 때면 영하 40도에 대비해야 합니다.
    Date2011.11.09 By이재섭 Views1078
    Read More
  7. 찬미 동창생들과 함께- 졸업식장에서

    지난 찬미 졸업식 사진을 소개합니다. 한국의 친구대신 러시아 친구들과 다정한 모습
    Date2012.01.02 By이재섭 Views958
    Read More
  8. 찬미와 함께 졸업을 맞은 러시아 학생들-

    한국이 아닌 러시아어에서 14년을 살아온 찬미의 대학(5년제) 졸업식장 모습입니다.
    Date2012.01.02 By이재섭 Views1007
    Read More
  9.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지난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 아직도 쌀쌀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르쿠츠크는 시베리아 남부 도시임에도 여러 차례 영하 40도 이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추위와 더위 속에서도 선교에 힘쓰고 있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와 격려를 당부합니다.
    Date2012.03.17 By이재섭 Views864
    Read More
  10.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선교지에서 15년 째 살아가고 있는 기은 찬미 기성이가 모두 모스크바 국립대 대학원에 재학 중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과 후원자들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Date2012.05.05 By이재섭 Views875
    Read More
  11. 제니스 목사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제니스 목사의 일곱째인 갓난아기를 돌보고 있는 찬미- 뒤에 우리가 기증한 TV가 보인다
    Date2012.07.22 By이재섭 Views732
    Read More
  12.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아이들이 너무 많아(남자 다섯, 여자 둘) 이름과 순서를 맞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Date2012.07.22 By이재섭 Views672
    Read More
  13.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낙현교회가 제공한 찬양대 가운을 입어보고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내미는 찬양대 지휘자 부부와 함께
    Date2012.07.24 By이재섭 Views646
    Read More
  14.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사라 선교사가 입혀 준 옷을 입고 금방 공주처럼 화려하게 변신한 제니스 목사의 막내 딸-
    Date2012.07.24 By이재섭 Views660
    Read More
  15. 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서울 출신들이라 들판에서 잠시 보내는 휴식 시간이 새로운 듯- 열심히 딸기를 채취하고 있습니다.
    Date2012.07.28 By이재섭 Views803
    Read More
  16. 엉겅퀴를 소개할 겸 브리야트 들판에서 포즈

    들판에 엉겅퀴가 많아 자주 빛 꽃이 자주 보입니다. 잎이 날카로와 자칫 다칠 수도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때 땅에서 엉겅퀴가 났다고 합니다. 거친 잎을 지닌 엉겅퀴 같은 사람이 주위에 없길 바랍니다.
    Date2012.07.28 By이재섭 Views751
    Read More
  17. 사라 선교사와 브리야트 원주민 자매와의 만남

    먼 나라 남한에서 온 선교사라 아주 반가운 듯- 겨울 용 장작 한 트럭분 헌금을 받아들고 너무 고마워했습니다. 영하 40도 이상 내려가는 겨울에도 교회까지 30-40분씩 걸어서 옵니다.
    Date2012.07.28 By이재섭 Views779
    Read More
  18. 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이 통나무집을 개조해 오랫동안 성전으로 사용해 왔 습니다. 천국에서 아름답게 빛날 귀한 일입니다.
    Date2012.08.03 By이재섭 Views686
    Read More
  19. 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성전이 없어 이리 저리 예배 장소를 옮기다가 얼마전 정통교회와 다소 거리가 먼 측 예배 처소를 시간제로 임대해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이 선교사 옆에 보이는 분이 노 목사님 사모님
    Date2012.08.03 By이재섭 Views755
    Read More
  20. 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

    바이칼 호수와 인접한 발샤야 레치까 마을에서의 모임- 어디서나 신앙인들의 모습은 아름답다
    Date2012.08.07 By이재섭 Views72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