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1. 마음까지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청년들 모습- 시내에 위치한 2번 교회는 1번 교회 성도들을 분리해 개척한 교회로 청년들이 훨씬 더 많다.
    Date2010.08.25 By이재섭 Views1121
    Read More
  2. 기은이와 함께 - 이르쿠츠크 1번 교회

    기은이가 모스크바로 유학 간 탓에 1년 만에 한 자리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Date2010.08.25 By이재섭 Views1141
    Read More
  3.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이르쿠츠크 주는 남한 약 8배가 되는 방대한 땅에 약 400만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신자는 5000명을 넘지 않을 것 같습니다.
    Date2010.08.25 By이재섭 Views1213
    Read More
  4. 러시아 교회 성찬식 모습-커다란 잔으로-

    커다란 포도주 잔을 성도들이 돌아가며 조금씩 마십니다. 성찬을 담당하는 분이 잔 주위를 자주 닦으면서 성도들 사이를 지나갑니다. 지금 성찬 잔을 닦고 계신 분은 한국으로 치면 안수 집사님에 해당되는데 마하일, 이반 형제 목사님의 형님이랍니다.
    Date2010.09.07 By이재섭 Views1560
    Read More
  5. 러시아교회는 대부분 매월 첫 주마다 성찬식을 거행

    교회 규모에 따라 커다란 잔 몇 개로 성찬식을 합니다. 이르쿠츠크 1번 교회는 3개로 할 때가 많습니다. 성가대 대원 자매들이 성찬 잔을 마시는 모습-
    Date2010.09.07 By이재섭 Views1178
    Read More
  6. 겨울을 앞두고 있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이르쿠츠크 주청사 앞에 있는 공원 모습
    Date2010.10.11 By이재섭 Views1082
    Read More
  7. 성찬식에 참석하고 있는 러시아 교회 성도들

    성찬병(떡)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이반 목사님
    Date2010.10.11 By이재섭 Views1178
    Read More
  8. 1번 교회 찬양대 찬양과 반주하는 기성이

    찬양은 성도의 본문입니다. 악기와 목소리를 동원해 찬양해야 합니다.
    Date2010.10.12 By이재섭 Views1057
    Read More
  9. 요란한 러시아 새해 맞이 불꽃놀이

    해마다 새해 0시가 되면 전 러시아에서 요란한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송구영신예배 드리느라 조금 늦게 촬영-
    Date2011.01.24 By이재섭 Views1186
    Read More
  10. 이르쿠츠크 1번교회 찬양대원 자매들

    아름다운 러시아 크리스챤 자매들- 이르쿠츠크 1번교회 방문하시면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맨 왼쪽은 지휘자 자매- 자신이 지휘하지 않을 때는 찬양대 대원이 되어 함께 찬양합니다.
    Date2011.01.24 By이재섭 Views1307
    Read More
  11. 시베리아 통나무집과 러시아 소녀

    바이칼 호수 가까이 통나무로 지은 식당 건물과 러시아 전통복장을 한 여 직원
    Date2011.03.14 By이재섭 Views2942
    Read More
  12.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전경

    데땅뜨(화해) 시대를 맞아 미국 대통령(닉슨)의 첫 러시아 방문 기념으로 지은 바이칼 호텔에서 내려다 본 바이칼 호수
    Date2011.03.14 By이재섭 Views927
    Read More
  13. 이르쿠츠크 시내를 오가는 전차(트람바이)

    드라마극장 광고를 붙인채 달리는 트람바이(전차)- 찬미는 6월 중순 이 드라마극장에서 졸업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Date2011.04.22 By이재섭 Views1383
    Read More
  14. 어린이놀이터에서 바라본 거주 중인 아파트

    러시아 거의 모든 아파트마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맞춰놓고 사진을 찍는데 옆에 있는 러시아 아이 아빠가 말을 걸어와 활짝 웃음-
    Date2011.04.22 By이재섭 Views915
    Read More
  15. 앙가라스크 제2교회 예배 처소 앞에서 기념 촬영

    가운데 큰 키의 주인공이 아르쫌 목사님, 왼쪽으로 이 선교사와 기성이, 찬미, 사라 선교사, 오른쪽은 이 교회 성도님들-
    Date2011.04.24 By이재섭 Views1009
    Read More
  16. 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선교는 곧 섬김입니다. 한국교회를 대신해 현지인 교역자와 성도들을 섬기는 것이 곧 기쁨의 순간입니다.
    Date2011.05.03 By이재섭 Views1135
    Read More
  17. 전승기념일이 열린 이르쿠츠크 중앙광장 앞 공원

    행진하던 부대가 잠시 멈춰 섰다. 많은 시민들이 나와 많은 희생으로 조국을 지켜준 날을 기념했다.
    Date2011.05.10 By이재섭 Views1141
    Read More
  18. 비둘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먹잇감인 해바라기씨

    쎄무치키(해바라기씨)를 파는 할머니 앞에는 언제나 비둘기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따금 할머니가 던져주는 맛있는 해바라기 씨를 주어먹기 위해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선교사가 그 앞을 지나다가 할머니에게 해바리기 씨를 조금 사서 뿌리자, 순식간에 ...
    Date2011.05.11 By이재섭 Views1114
    Read More
  19. 제니스 목사 가정의 다섯번째- 꼴랴

    젊은 제니스 목사 부부가 옴스크 신학교 재학시 낳은 아들- 출생 2주만에 48시간 걸리는 긴 기차 여행을 해야 했습니다. 이 가정과 사역 중인 우솔스카야 교회를 위해 매일 기도하며 틈틈이 지원해 왔습니다.
    Date2011.05.17 By이재섭 Views1209
    Read More
  20. 여러 지역에서 온 크리스챤들이 한 자리에

    아사 교회 성도님(뒤 중앙)과 멀리 추운 지방인 야쿠츠크에서 온 성도님(앞 왼쪽)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Date2011.05.17 By이재섭 Views116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