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옷차림을 기대할 수 없는 시베리아 겨울

by 이재섭 posted Jul 04,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긴 겨울동안 두툼한 외투에 몸을 가리고 살아가야 한다.
어떤 옷차림은 멀리서보면 사람인지 동물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이다.
몸매보다 따뜻한 옷차림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신 여름이 되면 더 많이 노출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진다.

사진- 한국에서 가지고 온 두툼한 오리털 점퍼를 애용하는 이 선교사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