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중국 사람들을 섬겨온 사라 선교사와 중국어를 선택해 배우고 있는 찬미가
러시아로 돌아오는 경유지로 선택힌 북경에 머무는 동안 천안문을 방문했다.
사람들이 유난이 많은 중국 현지를 지켜보는 동안 중국 선교의 필요성을 더욱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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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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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중국을 주께로 | 이재섭 | 2007.08.22 | 1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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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정류장 저멀리 석양이 지는 이르쿠츠크 겨울 | 이재섭 | 2008.02.08 | 1523 |
498 | 정교회 내부를 볼 수 있는 건물 | 이재섭 | 2008.05.17 |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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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장로 성가단 공연 티켓 | 이재섭 | 2007.06.01 | 1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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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자주 방문하는 빌치르 교회 예배 모임 | 이재섭 | 2013.08.05 | 2383 |
491 | 자작나무로 만든 러시아 민속 공예품들 | 이재섭 | 2007.09.10 |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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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자연은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다. | 이재섭 | 2009.08.22 | 1258 |
488 | 입장식 장면 | 이재섭 | 2007.09.13 | 1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