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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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김영철 교수님 일행과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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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2 | 1373 |
| 66 |
긴 겨울을 넘어 얼마만에 보는 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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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20 | 1167 |
| 65 |
긴 겨울 동안 얼어붙은 이르쿠츠크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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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18 | 1619 |
| 64 |
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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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12 | 1111 |
| 63 |
기은이의 피아노 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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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천사 | 2007.06.21 | 1448 |
| 62 |
기은이와 함께 - 이르쿠츠크 1번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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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0.08.25 | 1141 |
| 61 |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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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5.05 | 875 |
| 60 |
기성이와 주로 함께 다닌 톱 바이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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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5 | 1336 |
| 59 |
기쁜 섬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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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5.12 | 1535 |
| 58 |
기도처 건립 예정지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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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15 | 1220 |
| 57 |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는 영원한 천국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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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05 | 1233 |
| 56 |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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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208 |
| 55 |
교회가는 길- 눈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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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12.14 | 1187 |
| 54 |
교회가 너무도 멀리 있는 땅끝 마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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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9 | 1171 |
| 53 |
교회 앞에서 자주보는 아름다운 만남의 풍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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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31 | 2521 |
| 52 |
관전 중인 사라와 따찌아나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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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13 | 1221 |
| 51 |
고삐의 아픔을 모르는 부랴트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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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1.02 | 1256 |
| 50 |
경기시작 - 선수들답게 평소에 비해 날렵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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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14 | 971 |
| 49 |
결혼한 신랑신부들이 바이칼 호수를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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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천사 | 2007.09.16 | 1077 |
| 48 |
겨울을 즐기는 시베리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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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1.18 | 13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