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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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
부랴트 종족 마을로 가는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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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5 | 1288 |
| 206 |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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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6.17 | 1111 |
| 205 |
부랴트 종족 르두밀라 자매와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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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1.06.04 | 1466 |
| 204 |
부랴트 원주민 노보 레니노 마을 일리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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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0.05.26 | 1162 |
| 203 |
부랴트 마을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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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08 | 1139 |
| 202 |
부랴트 마을에 퍼지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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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24 | 1137 |
| 201 |
부랴트 마을에 세워진 작은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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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10.06 | 1514 |
| 200 |
부랴트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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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1.02 | 1192 |
| 199 |
부랴트 마을 길을 달리는 차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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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04 | 1048 |
| 198 |
부랴트 공화국 시골의 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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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25 | 2419 |
| 197 |
부라트 종족 삼손 전도사가 사역하는 원주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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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18 | 1492 |
| 196 |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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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24 | 1261 |
| 195 |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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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4.02 | 1198 |
| 194 |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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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27 | 1193 |
| 193 |
복음의 일선에서 수고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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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10 | 1046 |
| 192 |
보한교회에 쌓여 있는 난방용 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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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09 | 871 |
| 191 |
보한교회를 지키고 있는 여 성도들과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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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09 | 1140 |
| 190 |
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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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6.17 | 1220 |
| 189 |
보기 드물게 삼 대가 예배 모임에 참석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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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21 | 1797 |
| 188 |
방대한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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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6 | 11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