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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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 |
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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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11.27 | 1135 |
| 526 |
겨울나라 주민에게 생명과 같은 뻬치카(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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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1.08.01 | 1518 |
| 525 |
겨울나라를 사랑하는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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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1.28 | 1322 |
| 524 |
겨울나라에 익숙해진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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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08 | 1233 |
| 523 |
겨울동안 눈사람이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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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25 | 1168 |
| 522 |
겨울마다 이르쿠츠크 곳곳에 얼음 조각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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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09 | 1230 |
| 521 |
겨울을 앞두고 있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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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0.10.11 | 1082 |
| 520 |
겨울을 즐기는 시베리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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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1.18 | 1373 |
| 519 |
결혼한 신랑신부들이 바이칼 호수를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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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천사 | 2007.09.16 | 1077 |
| 518 |
경기시작 - 선수들답게 평소에 비해 날렵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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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14 | 971 |
| 517 |
고삐의 아픔을 모르는 부랴트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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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1.02 | 1256 |
| 516 |
관전 중인 사라와 따찌아나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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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13 | 1221 |
| 515 |
교회 앞에서 자주보는 아름다운 만남의 풍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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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31 | 2521 |
| 514 |
교회가 너무도 멀리 있는 땅끝 마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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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9 | 1171 |
| 513 |
교회가는 길- 눈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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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12.14 | 1187 |
| 512 |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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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208 |
| 511 |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는 영원한 천국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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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05 | 1233 |
| 510 |
기도처 건립 예정지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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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15 | 1220 |
| 509 |
기쁜 섬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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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5.12 | 1535 |
| 508 |
기성이와 주로 함께 다닌 톱 바이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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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5 | 13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