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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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 |
시베리아 통나무집과 러시아 소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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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1.03.14 | 2941 |
| 266 |
시베리아 통나무집을 지키는 땔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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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14 | 1693 |
| 265 |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간 역인 이르쿠츠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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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17 | 1528 |
| 264 |
시베리아가 아닌 또 하나의 겨울 모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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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1.28 | 1230 |
| 263 |
시베리아를 살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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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0.01.16 | 1181 |
| 262 |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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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10 | 1305 |
| 261 |
시베리아에도 여름이 있고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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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8.22 | 1283 |
| 260 |
시베리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모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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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1.28 | 1288 |
| 259 |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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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03 | 1328 |
| 258 |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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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천사 | 2007.09.11 | 1125 |
| 257 |
시베리아의 겨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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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1.21 | 1260 |
| 256 |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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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30 | 1238 |
| 255 |
시베리아의 겨울- 눈과 얼음속에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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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04 | 1293 |
| 254 |
시베리아의 겨울- 수력발전을 위해 막은 앙가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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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03 | 1353 |
| 253 |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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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12 | 1323 |
| 252 |
신집사님도 함께 동행해 찬양을 같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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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7 | 1346 |
| 251 |
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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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8.29 | 1099 |
| 250 |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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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8.22 | 1392 |
| 249 |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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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18 | 1254 |
| 248 |
쏟아지는 질문들- 즉석 성경공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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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17 | 11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