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카토락 교회였던 것을 오르간 연주홀로 꾸몄다.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관장하고 있다.
첨부 '1'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7 |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 이재섭 | 2007.07.17 | 1395 |
406 | 러시아 철도 170년 | 이재섭 | 2007.08.29 | 1395 |
405 |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아파트 풍경 | 이재섭 | 2008.10.30 | 1395 |
404 | 바이칼 해양 박물관 내부 모습 | 이재섭 | 2008.07.01 | 1394 |
403 |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 이재섭 | 2008.07.07 | 1394 |
402 | 바이칼아 우리가 왔다/ 한국 음악가들의 환호 | 이재섭 | 2007.06.12 | 1393 |
» | 이르쿠츠크 주 청사 옆에 위치한 오르간 홀 | 이재섭 | 2010.08.25 | 1393 |
400 |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 이재섭 | 2007.08.22 | 1392 |
399 | 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 이재섭 | 2008.07.01 | 1392 |
398 | 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 이재섭 | 2008.07.03 | 1392 |
397 | 새벽 이슬과 같은 러시아 교회 청년들 | 이재섭 | 2010.04.05 | 1391 |
396 | 한국 김해교향악단의 이르쿠츠크 공연 장면 | 이재섭 | 2007.06.12 | 1387 |
395 | 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 이재섭 | 2007.10.26 | 1387 |
394 |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 이재섭 | 2008.01.21 | 1386 |
393 |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막스 거리 | 이재섭 | 2007.07.04 | 1385 |
392 | 소프라노 혜영 자매의 에반젤리칼 교회 특송 | 러시아천사 | 2007.06.12 | 1384 |
391 |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물개 | 이재섭 | 2008.03.01 | 1384 |
390 | 미하일 세르세이비치 목사님 사택- 일종의 연립 | 이재섭 | 2008.05.16 | 1384 |
389 | 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 이재섭 | 2008.02.22 | 1383 |
388 | 이르쿠츠크 시내를 오가는 전차(트람바이) 2 | 이재섭 | 2011.04.22 | 1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