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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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
시베리아의 겨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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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1.21 | 1260 |
| 226 |
데키브리 박물관 근처에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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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6 | 1260 |
| 225 |
삼손 전도사와 자리를 같이 한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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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03 | 1260 |
| 224 |
한울장로성가단 이르쿠츠크 공연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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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06 | 1259 |
| 223 |
14년째 신축공사중인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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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3.15 | 1259 |
| 222 |
사철 쉬지 않고 철도를 보수하는 철도 종사원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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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3.29 | 1259 |
| 221 |
자연은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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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8.22 | 1258 |
| 220 |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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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06 | 1257 |
| 219 |
고삐의 아픔을 모르는 부랴트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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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1.02 | 1256 |
| 218 |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의 10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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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7 | 1255 |
| 217 |
정교회 내부를 볼 수 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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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7 | 1254 |
| 216 |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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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18 | 1254 |
| 215 |
이르쿠츠크 침례교노회 지도자 양성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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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6 | 1253 |
| 214 |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공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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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16 | 1252 |
| 213 |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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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1 | 1252 |
| 212 |
설교하는 이선교사와 통역하는 찬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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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28 | 1251 |
| 211 |
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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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06 | 1250 |
| 210 |
평화로와 보이는 시베리아 부랴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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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0 | 1250 |
| 209 |
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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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6 | 1250 |
| 208 |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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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4 | 12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