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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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 |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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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6.17 | 1323 |
| 246 |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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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17 | 1323 |
| 245 |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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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12 | 1323 |
| 244 |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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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09 | 1324 |
| 243 |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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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7 | 1326 |
| 242 |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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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28 | 1326 |
| 241 |
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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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03 | 1327 |
| 240 |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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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9.03 | 1328 |
| 239 |
에베소서 시험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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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7 | 1329 |
| 238 |
멀고먼 부랴트 마을에 한국인 자매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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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15 | 1329 |
| 237 |
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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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12.03 | 1329 |
| 236 |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눈 덮힌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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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04 | 1330 |
| 235 |
사회자가 틈틈이 성경내용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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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2 | 1331 |
| 234 |
땅이 녹자 마자 등장하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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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04 | 1331 |
| 233 |
이반 목사님 다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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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7.07 | 1332 |
| 232 |
언제 완성될까- 14년째 공사중인 에반젤리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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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30 | 1333 |
| 231 |
사철 모두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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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8.31 | 1334 |
| 230 |
마차를 끌고 있는 말과 따라다니는 망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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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2.28 | 1334 |
| 229 |
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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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27 | 1335 |
| 228 |
이르쿠츠크 중앙공원에 전시된 얼음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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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0.01.27 | 13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