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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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
영하 40도 내외의 추위를 이기고 찾은 원주민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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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25 | 1296 |
| 286 |
냉동실이 필요없는 시베리아 겨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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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07 | 1297 |
| 285 |
풀을 먹고 혼자 집을 찾아오는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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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8 | 1297 |
| 284 |
시베리아 겨울을 오리털 점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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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18 | 1298 |
| 283 |
이르쿠츠크 차없는 거리에서 본 백화점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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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4 | 1300 |
| 282 |
겨울 바이칼- 물이 아니라 얼어있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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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11 | 1300 |
| 281 |
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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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09 | 1302 |
| 280 |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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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10 | 1302 |
| 279 |
부랴트 종족이 사는 마을 -평화로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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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16 | 1302 |
| 278 |
이르쿠츠크 주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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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15 | 1303 |
| 277 |
러시아 초중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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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29 | 1304 |
| 276 |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활절 찬양을 부르는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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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28 | 1304 |
| 275 |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 교통의 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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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천사 | 2007.06.15 | 1305 |
| 274 |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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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10 | 1305 |
| 273 |
부랴트 종족을 품고 있는 세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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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1.07 | 1305 |
| 272 |
한국의 할머니 같은 푸근한 모습의 부랴트 할머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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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16 | 1306 |
| 271 |
앙가라스크 제2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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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8 | 1307 |
| 270 |
이르쿠츠크 1번교회 찬양대원 자매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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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1.01.24 | 1307 |
| 269 |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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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7 | 1309 |
| 268 |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보한교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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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08.13 | 13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