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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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자연은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다. | 이재섭 | 2009.08.22 | 1258 |
346 | 한울장로성가단 이르쿠츠크 공연 실황 | 이재섭 | 2007.06.06 | 1259 |
345 | 14년째 신축공사중인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교회 | 이재섭 | 2009.03.15 | 1259 |
344 | 시베리아의 겨우살이 | 이재섭 | 2007.11.21 | 1260 |
343 | 데키브리 박물관 근처에 있는 집 | 이재섭 | 2008.05.16 | 1260 |
342 | 삼손 전도사와 자리를 같이 한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9.02.03 | 1260 |
341 | 사철 쉬지 않고 철도를 보수하는 철도 종사원들 1 | 이재섭 | 2009.03.29 | 1260 |
340 |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베리아 | 이재섭 | 2008.04.24 | 1261 |
339 |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 이재섭 | 2008.07.01 | 1263 |
338 | 시베리아 여학생들 | 이재섭 | 2007.07.15 | 1264 |
337 | 이르쿠츠크 백화점을 배경으로 | 이재섭 | 2007.10.06 | 1264 |
336 | 도시 전체가 자연 냉동실 | 이재섭 | 2008.02.22 | 1264 |
335 | 이르쿠츠크 종합 운동장 | 러시아천사 | 2007.06.21 | 1265 |
334 | 하얀 옷을 입고 침례(세례)를 받은 성도들 | 이재섭 | 2007.07.13 | 1265 |
333 | 미국선교사님들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 이재섭 | 2008.03.23 | 1266 |
332 | 이르쿠츠크의 가을- 앙가라 강변 | 이재섭 | 2008.09.04 | 1267 |
331 |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사람들 | 이재섭 | 2008.03.15 | 1269 |
330 |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시장 골목 | 이재섭 | 2008.05.04 | 1269 |
329 | 12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 이재섭 | 2008.09.03 | 1271 |
328 | 요양원의 아름다운 숲과 다람쥐의 모습 | 이재섭 | 2007.09.02 | 1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