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울장로성가단 지휘자이신 최경준님 사진을 소개합니다.
저도 아직 만난 적이 없답니다. 이 사진은 최경준 지聆渼纛�
지휘자로 섬기고 있는 서울비전교회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본인의 양해를 구하지 않아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한국 교회 장로 성가단 지휘를 맡게 되어 더욱 돋보입니다.
영혼의 찬양이 이르쿠츠크 하늘에 울려 피지는 동안 어둠의 영이
물러가고 천사가 동원되어 함께 찬양하는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첨부 '1'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7 |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 이재섭 | 2008.05.16 | 3 |
566 |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 이재섭 | 2012.07.24 | 646 |
565 |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 이재섭 | 2012.07.24 | 660 |
564 |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 이재섭 | 2012.07.22 | 672 |
563 | 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 이재섭 | 2012.08.03 | 686 |
562 | 리스비얀까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 이재섭 | 2012.08.07 | 704 |
561 | 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 | 이재섭 | 2012.08.07 | 723 |
560 | 제니스 목사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 이재섭 | 2012.07.22 | 732 |
559 | 엉겅퀴를 소개할 겸 브리야트 들판에서 포즈 | 이재섭 | 2012.07.28 | 751 |
558 | 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 이재섭 | 2012.08.03 | 755 |
557 |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성찬식 장면 | 이재섭 | 2012.08.07 | 756 |
556 | 사라 선교사와 브리야트 원주민 자매와의 만남 | 이재섭 | 2012.07.28 | 779 |
555 | 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 이재섭 | 2012.07.28 | 803 |
554 |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 이재섭 | 2012.03.17 | 864 |
553 | 보한교회에 쌓여 있는 난방용 통나무 | 이재섭 | 2012.08.09 | 871 |
552 |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 이재섭 | 2012.05.05 | 875 |
551 |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의 아름다운 전경 | 이재섭 | 2011.11.09 | 878 |
550 | 어린이놀이터에서 바라본 거주 중인 아파트 | 이재섭 | 2011.04.22 | 915 |
549 |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전경 | 이재섭 | 2011.03.14 | 927 |
548 | 이르쿠츠크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백화점 앞 | 러시아천사 | 2007.09.11 | 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