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중국 사람들을 섬겨온 사라 선교사와 중국어를 선택해 배우고 있는 찬미가
러시아로 돌아오는 경유지로 선택힌 북경에 머무는 동안 천안문을 방문했다.
사람들이 유난이 많은 중국 현지를 지켜보는 동안 중국 선교의 필요성을 더욱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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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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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 중국을 주께로 | 이재섭 | 2007.08.22 | 1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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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중국 천안문을 방문 중인 사람들- | 이재섭 | 2007.08.24 |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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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 이재섭 | 2007.08.28 | 1183 |
451 |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 이재섭 | 2007.08.28 | 1279 |
450 |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 이재섭 | 2007.08.28 | 1110 |
449 | 리스비얀까에서 본 바이칼 호수 | 이재섭 | 2007.08.28 | 1044 |
448 |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 이재섭 | 2007.08.29 | 1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