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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은 지금 몹시 덥다고 한다. 하지만 이르쿠츠크는 15도 내외로 점차 겨울 로 치닫고 있다. 대부분 시민들이 긴팔을 입고 다닌다. 한국인들이 겨울에 입는 옷차림을 한 사람도 가끔 보인다. 어느새 낙엽이 지고 메마른 나뭇잎이 이리 저리 바람에 따라 밀려가고 있다.
긴 겨울 동안 시베리아에서 살아갈 선교사 가족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7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file 이재섭 2007.07.17 1395
466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간 역인 이르쿠츠크 역 file 이재섭 2007.07.17 1528
465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file 이재섭 2007.07.20 1339
464 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file 이재섭 2007.07.22 1137
463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file 이재섭 2007.07.22 1188
462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장면- 미하일 목사님 file 이재섭 2007.08.02 1290
»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file 이재섭 2007.08.22 1392
460 중국을 주께로 file 이재섭 2007.08.22 1365
459 중국 황제가 살았던 천안문의 모습 file 러시아천사 2007.08.23 1179
458 중국 천안문을 방문 중인 사람들- file 이재섭 2007.08.24 1053
457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시베리아 file 이재섭 2007.08.24 1032
456 예수님이 타셨던 나귀 후손일까 file 이재섭 2007.08.24 1079
455 앙가라강의 모습 file 이재섭 2007.08.26 1055
454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file 이재섭 2007.08.26 1106
453 이르쿠츠크 역사박물관 file 이재섭 2007.08.26 1233
452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file 이재섭 2007.08.28 1183
451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file 이재섭 2007.08.28 1279
450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file 이재섭 2007.08.28 1110
449 리스비얀까에서 본 바이칼 호수 file 이재섭 2007.08.28 1044
448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file 이재섭 2007.08.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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