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 아직도 쌀쌀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르쿠츠크는 시베리아 남부 도시임에도 여러 차례 영하 40도 이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추위와 더위 속에서도 선교에 힘쓰고 있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와 격려를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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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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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한국 장고까지 동원된 흥겨운 노래 | 이재섭 | 2007.06.12 | 1489 |
546 | 한국 옛모습을 연상케 는 부랴트 가정 식사 | 이재섭 | 2007.08.30 | 1222 |
545 | 한국 식품 광고로 장식된 전차 | 이재섭 | 2008.06.03 | 1626 |
544 | 한국 러시아 몽골리아 친선 경기 포스터 | 이재섭 | 2007.09.14 | 1230 |
543 | 한국 김해교향악단의 이르쿠츠크 공연 장면 | 이재섭 | 2007.06.12 | 1387 |
542 | 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 | 이재섭 | 2007.07.09 | 1302 |
541 | 한 영혼을 찾아서 얼어붙은 길을 가야 한다 | 이재섭 | 2008.03.08 | 1314 |
540 | 한 겨울에도 유모차를 선호하는 엄마들 | 이재섭 | 2008.03.12 | 1572 |
539 | 학생들과 차를 나누는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7.10.04 | 1036 |
538 | 하얀 자작나무와 하얗게 쌓인 눈의 조화 | 이재섭 | 2007.09.18 | 1200 |
537 | 하얀 옷을 입고 침례(세례)를 받은 성도들 | 이재섭 | 2007.07.13 | 1265 |
536 | 하바로프스크 아무강 강가에서 29 | 이재섭 | 2011.08.01 | 1350 |
535 | 하늘에서 내려다 본 바이칼 호수 | 이재섭 | 2008.04.04 | 1397 |
534 | 하늘소리 중창단 <파송의노래> | 이재섭 | 2008.03.03 | 1539 |
533 | 하나님의 작품이 곳곳에 깃들여 있다 | 이재섭 | 2008.05.20 | 1322 |
532 | 풀을 먹고 혼자 집을 찾아오는 소들 | 이재섭 | 2007.10.08 | 1297 |
531 | 평화로와 보이는 시베리아 부랴트 마을 | 이재섭 | 2007.10.10 | 1250 |
530 | 평화로와 보이는 부랴트 종족 마을 | 이재섭 | 2008.05.17 | 1239 |
529 | 평양대부흥 100주년 서울대회 모습 | 이재섭 | 2007.07.11 | 1220 |
528 | 파송받는 선교사들을 위한 특별기도 | 이재섭 | 2008.03.03 |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