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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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
앙가라 강변에 자물쇠가 꼭꼭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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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09 | 1248 |
| 206 |
도시를 상징하는 정교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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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7 | 1247 |
| 205 |
목동 없이 집을 잘 찾아오는 소의 회귀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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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6 | 1246 |
| 204 |
이르쿠츠크1번교회 찬양대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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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0.01.22 | 1245 |
| 203 |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이르쿠츠크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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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5 | 1244 |
| 202 |
당신들은 인생의 승리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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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15 | 1243 |
| 201 |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에만 다니는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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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8 | 1243 |
| 200 |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 아직 교회가 없는 마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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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09 | 1240 |
| 199 |
4월 중순에 내린 눈이 도시를 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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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14 | 1240 |
| 198 |
평화로와 보이는 부랴트 종족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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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7 | 1239 |
| 197 |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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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30 | 1238 |
| 196 |
에반젤리칼 교회를 나서며- 한창 공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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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3 | 1238 |
| 195 |
눈에 싸인 부랴트 종족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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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16 | 1238 |
| 194 |
도우미들의 마냥 착해 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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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25 | 1236 |
| 193 |
에반젤리칼 교회 성도들이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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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13 | 1234 |
| 192 |
습기가 얼어붙은 시베리아의 눈꽃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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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03 | 1234 |
| 191 |
에깐젤리나 사모님과 사라 선교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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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12.07 | 1234 |
| 190 |
이르쿠츠크 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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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8.26 | 1233 |
| 189 |
겨울나라에 익숙해진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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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08 | 1233 |
| 188 |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는 영원한 천국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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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05 | 12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