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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안에 크리스챤 자매가 열 명이 넘을 듯- 하지만 해가 가고 달이 가도 누구 하나 볼 수 없는 환경이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청순한 자매의 방문이 대조가 되고 있다. 젊은 세대일수록 더욱 지성과 교양이 필요하지 않을까. 부활절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 자신부터 먼저 거듭나야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할 수 있지 않을까 ~

사진설명- 에반젤리칼 방문하여 예배 후 미하일 목사님과 한 자리에서 만났다. 한국 젊은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내면을 보여 줄 수 있었으면 한다. 민족을 초월한 만남의 자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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