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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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7 |
일년중 4개월 정도 가동하는 이르쿠츠크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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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천사 | 2007.06.12 | 1229 |
| 386 |
한국 러시아 몽골리아 친선 경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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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14 | 1230 |
| 385 |
한국인 음악가들과 함께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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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19 | 1230 |
| 384 |
시베리아가 아닌 또 하나의 겨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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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1.28 | 1230 |
| 383 |
겨울마다 이르쿠츠크 곳곳에 얼음 조각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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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09 | 1230 |
| 382 |
이르쿠츠크 중앙 광장에 세워진 얼음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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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08 | 1231 |
| 381 |
이르쿠츠크 주 청사 - 앞에 중앙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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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26 | 1231 |
| 380 |
이르쿠츠크 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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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8.26 | 1233 |
| 379 |
겨울나라에 익숙해진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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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3.08 | 1233 |
| 378 |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는 영원한 천국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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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05 | 1233 |
| 377 |
에반젤리칼 교회 성도들이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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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7.13 | 1234 |
| 376 |
습기가 얼어붙은 시베리아의 눈꽃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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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03 | 1234 |
| 375 |
에깐젤리나 사모님과 사라 선교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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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12.07 | 1234 |
| 374 |
도우미들의 마냥 착해 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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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9.02.25 | 1236 |
| 373 |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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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30 | 1238 |
| 372 |
에반젤리칼 교회를 나서며- 한창 공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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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3 | 1238 |
| 371 |
눈에 싸인 부랴트 종족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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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16 | 1238 |
| 370 |
평화로와 보이는 부랴트 종족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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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7 | 1239 |
| 369 |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 아직 교회가 없는 마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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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6.09 | 1240 |
| 368 |
4월 중순에 내린 눈이 도시를 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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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14 | 12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