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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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7 |
바이칼 호수 알혼섬 입구- 엘란츠 성도 가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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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26 | 1310 |
| 386 |
성바실리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모스크바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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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27 | 1313 |
| 385 |
샤마니즘을 신봉하는 부랴트 종족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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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9.28 | 1158 |
| 384 |
에반젤리칼 교회를 나서며- 한창 공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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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3 | 1238 |
| 383 |
에반젤리칼 성도들과 식사하는 사라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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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3 | 1167 |
| 382 |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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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3 | 1120 |
| 381 |
학생들과 차를 나누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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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4 | 1036 |
| 380 |
능숙한 숙련공처럼 일하고 계신 미하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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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5 | 1217 |
| 379 |
이르쿠츠크 국립대 수학물리학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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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5 | 1673 |
| 378 |
강의 도중 계속되는 질문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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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6 | 1146 |
| 377 |
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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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6 | 1218 |
| 376 |
이르쿠츠크 백화점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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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6 | 1264 |
| 375 |
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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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6 | 1273 |
| 374 |
이반 목사님 삼손 전도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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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7 | 1562 |
| 373 |
에베소서 시험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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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7 | 1329 |
| 372 |
앙가라스크 제2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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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8 | 1307 |
| 371 |
풀을 먹고 혼자 집을 찾아오는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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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8 | 1297 |
| 370 |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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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9 | 1118 |
| 369 |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 막스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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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09 | 1343 |
| 368 |
평화로와 보이는 시베리아 부랴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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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0 | 12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