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217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겨울이 되면 도시 곳곳에 이런 미끄럼틀을 세운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이다.
러시아 당국의 친절이 서려 있다.
밤을 위한 조명까지 설치되어 있다.
신나는 미끄럼틀은 어린아이들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탈 수 있다.


사진- 언어대 기숙사 앞 경사진 곳에 겨울마다 미끄럼틀을 만든다.

  1.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2.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3. 승리의 날을 축하하는 시민들

  4. 승리의 날 기념식장을 방문한 이 선교사

  5. 습기가 얼어붙은 시베리아의 눈꽃 모습-

  6. 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7. 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8. 숙대 무용단 100명이 펼친 축하 쇼

  9. 수준높고 은혜로운 에반젤리칼 교회 성가대

  10. 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11. 소프라노 혜영 자매의 에반젤리칼 교회 특송

  12. 소들이 많이 사는 부랴트 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13.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조화

  14. 세례(침례)식을 거행한 풀 앞에 선 이선교사

  15. 세례(침례)받은 성도들을 위한 축하 꽃

  16.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17. 성탄 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찬미

  18. 성찬식에 참석하고 있는 러시아 교회 성도들

  19. 성바실리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모스크바 광장

  20. 성도들 틈에 앉아 있는 기은, 기성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