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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들여온 중고버스가 자랑스럽게(?) 한국어 간판을 붙인 채 시내를 오가고 있다.
한국인들이 볼 때 고국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사진- 이르쿠츠크는 아직 길이 많지 않다. 따라서 하루에도 몇번 씩 마주치기도 한다.

  1.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2. 후원자 가족의 단란한 모습-우린 모두 승리자

  3.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4. 환한 미소의 고위경 장로님과 국악팀 이영태 단장

  5. 현지 지도자 산실인 몽골장로교연합신학교 모습

  6. 현재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 앞

  7. 현재 오르간 홀로 쓰이는 고딕 양식 교회 건물

  8. 한울장로성가단 최경준 지휘자님 모습

  9. 한울장로성가단 이르쿠츠크 공연 실황

  10.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11. 한울성가단 장로님들 일행 이르쿠츠크 시내 관광

  12.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13. 한국인 음악가들과 함께 찍은 사진

  14. 한국의 할머니 같은 푸근한 모습의 부랴트 할머니

  15. 한국에서 자주 타던 버스가 시베리아에

  16.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17. 한국교회가 보내준 가운을 입은 찬양대 모습

  18. 한국 학생 팀과 러시아 앙가라스크 팀 경기

  19. 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20. 한국 중고차가 다니는 이르쿠츠크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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