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한국에서 온 중고 버스에 낯익은 글씨가~
멀리서 온 손님을 반기는 부랴트 형제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본관 건물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모습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전경-기은이 진학 예정
모스크바에서 특별히 초빙되어 온 교수님
모처럼 엄마와 함께 나들이 한 막내
목동 없이 집을 잘 찾아오는 소의 회귀 본능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몽골 울란바타르행 완행 열차-약 34시간 걸린다.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문명의 혜택을 경험하는 아이들
문안과 작별인사를 하러 요양원을 방문한 일리야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미국 선교사 스탠- 아직 독신이다.
미국 선교사님 가족의 방문
미국선교사님들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미국인 선교사 스탠의 방문 모습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보한교회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