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러시아 아파트에는 대개 놀이시설이 있다.
러시아에서 피는 꽃- 모두 하나님의 작품
막내 기성이와 함께 봄이 오는 길목에서
시베리아에도 여름이 있고 꽃이 핀다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겨울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생명의 불
눈꽃처럼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밤새 내린 눈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얼어붙은 강을 건너기 위한 임시 도로
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눈에 싸인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이르쿠츠크 주립 음악 극장의 모습
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선교지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라 선교사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브리야트 종족 가운데 목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