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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이 사는 마을 -평화로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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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차없는 거리에서 본 백화점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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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이칼- 물이 아니라 얼어있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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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겨울을 오리털 점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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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이 필요없는 시베리아 겨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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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먹고 혼자 집을 찾아오는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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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0도 내외의 추위를 이기고 찾은 원주민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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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모두 진 나무들-곧 겨울이 몰려올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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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알혼 라이온(구청이나 군청)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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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이 많이 사는 부랴트 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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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만 지역 부랴트 종족 신자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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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겨울- 눈과 얼음속에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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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교사와 일리야 학생(부랴트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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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세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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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 학생들과 식사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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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호수 물안개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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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장면- 미하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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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마을로 가는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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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모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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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러시아 무용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