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다.
한울장로성가단 이르쿠츠크 공연 실황
14년째 신축공사중인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교회
시베리아의 겨우살이
삼손 전도사와 자리를 같이 한 이 선교사-
사철 쉬지 않고 철도를 보수하는 철도 종사원들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베리아
데키브리 박물관 근처에 있는 집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시베리아 여학생들
이르쿠츠크 백화점을 배경으로
도시 전체가 자연 냉동실
이르쿠츠크 종합 운동장
하얀 옷을 입고 침례(세례)를 받은 성도들
미국선교사님들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이르쿠츠크의 가을- 앙가라 강변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시장 골목
12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요양원의 아름다운 숲과 다람쥐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