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리스비얀까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
제니스 목사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엉겅퀴를 소개할 겸 브리야트 들판에서 포즈
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성찬식 장면
사라 선교사와 브리야트 원주민 자매와의 만남
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보한교회에 쌓여 있는 난방용 통나무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의 아름다운 전경
어린이놀이터에서 바라본 거주 중인 아파트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전경
이르쿠츠크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백화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