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
리스비얀까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70여년 전 어느 성도님이 자신의 집을 교회로 기증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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