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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2 23:20

기쁜 섬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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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즐기라


그를 찬양하라고
우리에게
명하시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을 즐기라고
초대하신다.
- C. S. 루이스

+ 하나님을 즐기는 것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의무감이 아닌
감사, 사랑, 기쁨으로 초대에 응할 때
우리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회복해야 합니다. +

QT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요3:30)

세례(침례)요한의 사역은 신랑되신 그리스도의 도착을 준비하는 것이다.
요한은 물로만 세례를 주었을 뿐이지 성령으로는 아니었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께서 흥하여야 하겠고 요한은 쇠하여야 했다.
요한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예수님의 확장을 받아들인다.
주님! 오늘날 저의 삶 가운데 예수님이 아닌
제가 빛을 받고 높은 자리에 서 있을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예수님을 섬긴다는 명목으로 말입니다.
주님!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흥하시도록 저는 사라지게 하옵소서.

************
선교지에서 낮은 자리에서도 제 구실을 다하는 겸손함을 지니기 원한다.
예수님을 대 스승으로 삼고 온유와 겸손한 마음으로 섬김의 도를 다하기 원한다.
자신을 비우고 종의 형체를 지니셨던 예수님을 본받아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렸던 세례요한을 본받아 우리 또한 섬김의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하나님을 즐길 때 더욱 겸손하게 된다.

사진설명- 미국 선교사 스탠과 함께
사십대 독신으로 러시아 시베리아를 4년 간 섬기다가 4월말에 본국 사역을
위해 철수했다. 다시 선교할 기회가 주어지면 몽골로 가기 원하고 있다.
섬김의 자리에 있기 원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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