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 동안 발이 묶였던 배들이 하나 둘 출항을 시작했다. 이르쿠츠크를 출발하여
북부 지역 바이칼 포트까지 가려면 12시간 정도 항해해야 한다고 한다.
여러 항구로 가는 배가 골고루 있는 편이다. 알혼섬도 배로 갈 수 있다. 장거리 노선
의 경우 매일 오가지 않는 노선이 많아 다소 불편한 면이 있다.
바이칼 호수 관광을 위해 배를 이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성수기에는 표를 구입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필요한 만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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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중 4개월 정도 가동하는 이르쿠츠크 항구
민물임에도 갈매기가 오가는 앙가라강
이르쿠츠크 젖줄인 아름다운 앙가라댐
소프라노 혜영 자매의 에반젤리칼 교회 특송
바이칼아 우리가 왔다/ 한국 음악가들의 환호
이르쿠츠크 교회를 방문한 음악선교단
김영철 교수님 일행과 이 선교사
에반젤리칼교회 특별연주/ 김해교향악단단원들
한국 김해교향악단의 이르쿠츠크 공연 장면
에반젤리칼 교회에서 찬양하시는 김영철 교수님
테너 오윤형 교수님의 수준높은 노래
한국 장고까지 동원된 흥겨운 노래
사회자가 틈틈이 성경내용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다.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 아직 교회가 없는 마을을 찾아서
추억에 남을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홀 방문 사진
한울장로성가단 이르쿠츠크 공연 실황
한울성가단 장로님들 일행 이르쿠츠크 시내 관광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장로 성가단 공연 티켓
한울장로성가단 최경준 지휘자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