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288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랴트 종족 마을로 가는 동안 틈틈이 사진을 찍었답니다. 러시아 천사 가족과 함께 길을
떠나기로 해요. 부랴트 종족 지역은 남한 1/4 정도 되는 땅에 15만 명 정도 삽니다.
지난해 4월 16일 이르쿠츠크에 병합되기 전까지만 해도 하나의 작은 종족 지역으로
행정이 분리되어 있었답니다. 이런 경우 러시아 지역에 비해 발전이 늦답니다.
모스크바와 가까운 곳은 몰라도 멀리 떨어진 공화국 마을은 아주 낙후된 곳이 많답니다.
물론 기독교인이 거의 없고 문화 혜택도 적답니다. 선교적으로 볼 때 땅끝에 해당-
전화도 잘 안 되고 버스도 잘 안 다니고 마을 규모도 적고 대부분 옛 모습 그대로랍니다.

사진설명- 하루에 한 차례 다니는 버스가 기적같이 우리 앞을 지나가고 있다.

  1. 이르쿠츠크 침례교노회 지도자 양성 세미나

  2. 러시아 학교 겨울 체육시간엔 스키도 배운다

  3.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법과 대학

  4. 이르쿠츠크 국립언어대학교 본관 정경

  5. 도심에 있는 소나무 숲

  6. 이르쿠츠크 국립공과대학교 앞

  7. 이르쿠츠크 국립외국어대 건물 주위

  8. 탁월한 리더쉽을 가진 미하일 목사님

  9. 부랴트 종족을 대상으로 설교하는 이 선교사

  10. 부랴트 종족 마을로 가는 버스

  11. 바리톤 김영철 교수님(안동대 음대)

  12. 기성이와 주로 함께 다닌 톱 바이올리스트

  13. 음악선교단의 에반젤리칼 교회 방문

  14. 이르쿠츠크 백화점 주변의 여름 모습

  15. 당신들은 인생의 승리자들입니다.

  16.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 교통의 요지다

  17. 러시아를 오가는 한국 중고 버스

  18. 현지 지도자 산실인 몽골장로교연합신학교 모습

  19.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20. 러시아 거리를 오가는 중고 한국 교회 차량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