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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교회 103번째 생일을 맞아 특강하는 이 선교사-
일제 신사참배를 맞서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에 관해 설명하느라
눈시울이 붉어졌다.
한국인의 두 부류는 어디에서도 존재한다. 선교지에서 홀로서기를
하더라도 주 목사님 같은 분을 닮아 일사각오로 사역하길 원하고 있다.

사진- 에반젤리칼 교회

  1. 러시아 초중고 학교

  2. 거대한 시베리아 야외 냉동실

  3. 우린 친구이자 동지일세

  4. 겨울동안 눈사람이 자주 보인다

  5. 겨울 동안 유모차 대신 유모썰매

  6. 에반젤리칼교회에서 특강하는 이 선교사

  7. 에반젤리칼교회 야유회

  8. 이르쿠츠크 여름 거리

  9. 이르쿠츠크 종합 운동장

  10. 기은이의 피아노 반주

  11. 러시아 인형들

  12. 1904년도 서울의 모습

  13. 한국에서 자주 타던 버스가 시베리아에

  14. 땅끝 마을을 방문한 이 선교사 가족

  15.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내부

  16. 에반젤리칼 교회 주최 경로잔치에서

  17. 에반젤리칼 교회 경로 잔치

  18.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19. 모스크바에서 특별히 초빙되어 온 교수님

  20. 눈 내리는 시베리아 - 눈과 더불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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