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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09:21

이르쿠츠크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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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번화가인 하나인 백화점과 중국인 시장 사이 거리

여름을 만난 시베리아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걸어다니면서 일광욕을 하는지 노출이 심한 여성들도

자주 보인다.

사진설명- 시베리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대부분 하나님을 깊이 모르고 있다.

  1.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2.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장면- 미하일 목사님

  3.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4. 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5.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6.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간 역인 이르쿠츠크 역

  7.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8. 러시아 응급구조단

  9. 이르쿠츠크 주 청사

  10. 이르쿠츠크 시민들

  11. 시베리아 여학생들

  12. 에반젤리칼 교회 성도들이여 힘내세요.

  13. 생애에 이렇게 기쁜 날이 또 있을까요- 침례식후

  14. 하얀 옷을 입고 침례(세례)를 받은 성도들

  15. 숙대 무용단 100명이 펼친 축하 쇼

  16. 평양대부흥 100주년 서울대회 모습

  17.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18.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19.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20. 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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