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302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겨울이 되면 시베리아 곳곳에 나무로 미끄럼틀을 만든다.

미끄럼틀이 내려오는 바닥에는 길게 얼음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일단 미끄럼틈을 타고 내려오면 얼음 위로 한없이

미끄러지도록 설계되었다.

이용료는 무료- 그래서 시민들 누구나 이 미끄럼틀로 겨울을 즐긴다.

사진- 러시아 시 당국에서 시민들을 배려해 만든 미끄럼틀- 겨울만 가동된다.

  1.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2.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장면- 미하일 목사님

  3.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4. 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5.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6.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간 역인 이르쿠츠크 역

  7.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8. 러시아 응급구조단

  9. 이르쿠츠크 주 청사

  10. 이르쿠츠크 시민들

  11. 시베리아 여학생들

  12. 에반젤리칼 교회 성도들이여 힘내세요.

  13. 생애에 이렇게 기쁜 날이 또 있을까요- 침례식후

  14. 하얀 옷을 입고 침례(세례)를 받은 성도들

  15. 숙대 무용단 100명이 펼친 축하 쇼

  16. 평양대부흥 100주년 서울대회 모습

  17.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18.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19.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20. 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