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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교사 가정에서 준 옷과책 그리고 먹거리를 비롯해 짐을 여러 개 여기저기 두고
자기 자리에 앉은 일리야- 이제 약 40시간 걸리는 옴스크 신학교까지 긴 여행을 하게 된다.
일리야를 비롯해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미국인 선교사의 필립의 모습이 보인다.

  1. 이르쿠츠크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백화점 앞

  2.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3. 자작나무로 만든 러시아 민속 공예품들

  4. 복음의 일선에서 수고하는 사람들

  5.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조화

  6. 여기가 서울일까 이르쿠츠크일까

  7. 리스비얀까 항구 기념품 상점들

  8. 부랴트 종족 중심으로 이루어진 빌체르 교회

  9. 부랴트 마을 길을 달리는 차 안에서

  10. 문명의 혜택을 경험하는 아이들

  11. 러시아 사람들의 동물 사랑의 결실

  12. 어려운 이웃을 향해 열린 마음을 지닌 사라 선교사

  13. 문안과 작별인사를 하러 요양원을 방문한 일리야

  14. 조속히 건강을 회복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15. 요양원의 아름다운 숲과 다람쥐의 모습

  16.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러온 가족

  17.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러시아 아이들

  18.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19.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20. 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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