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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이 사는 마을 -평화로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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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세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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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할머니 같은 푸근한 모습의 부랴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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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싸인 부랴트 종족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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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생명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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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설치된 얼음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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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자연 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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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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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이칼 호수의 진귀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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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처럼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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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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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째 짓고 있는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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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거리를 달리는 한국 중고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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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과 파송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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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리 중창단 <파송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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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받는 선교사들을 위한 특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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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모자를 벗은 러시아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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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야생동물 박재- 곰,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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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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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라에 익숙해진 사라 선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