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 호수에서 하늘로 뻗친 무지개
바이칼 호수에서만 산다는 <오물>이란 물고기
바이칼 호숫가에 서 있는 나무
바이칼아 우리가 왔다/ 한국 음악가들의 환호
바이칼호수 물안개를 배경으로
발쇼이 갈로우스트노에 마을을 찾아
밤새 내린 눈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방대한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전경
보기 드물게 삼 대가 예배 모임에 참석했다.
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보한교회를 지키고 있는 여 성도들과 사라 선교사
보한교회에 쌓여 있는 난방용 통나무
복음의 일선에서 수고하는 사람들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베리아
부라트 종족 삼손 전도사가 사역하는 원주민 교회
부랴트 공화국 시골의 픙경
부랴트 마을 길을 달리는 차 안에서
부랴트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