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트 종족들이 사는 나무 집
추위에 익숙한 시베리아 선교사
지성과 교양을 지닌 신앙인의 모습이 필요
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아무리 추워도 잘 지내는 시베리아 아이들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어린아이를 무척 사랑하는 러시아 여인
김영철 교수님 일행과 이 선교사
이르쿠츠크에서 가장 큰 결혼식장-
겨울을 즐기는 시베리아 사람들
몽골 울란바타르행 완행 열차-약 34시간 걸린다.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 교회 청년들의 부활절 특송
중국을 주께로
강단 앞에 장식된 풍성한 과일- 어느 나라나 비슷
시베리아 봄소식을 알리는 민들레
생애에 이렇게 기쁜 날이 또 있을까요- 침례식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본관 건물
말타고 시내를 달리는 신랑 신부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아름다운 통나무집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