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
겨우내 쉽게 녹지 않는 눈사람
-
루돌프 사슴코처럼 유모 썰매를 끄는 아기 엄마
-
빌체르 교회 성도들과 설교하는 이 선교사
-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
부라트 종족 삼손 전도사가 사역하는 원주민 교회
-
부랴트 공화국 시골의 픙경
-
도우미들의 마냥 착해 보이는 모습
-
영하 40도 내외의 추위를 이기고 찾은 원주민 가정
-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
러시아 교회 성찬식 모습- 한개의 빵 한병의 포도주
-
14년째 신축공사중인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교회
-
시베리아 겨울 동안 눈길을 끄는 유모 썰매
-
3월 중순이지만 눈이 많이 왔습니다.
-
사철 쉬지 않고 철도를 보수하는 철도 종사원들
-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전경-기은이 진학 예정
-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
러시아인들은 짧은 여름을 즐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