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의 주인공은 현지인입니다
주일(23일)에 부랴트 원주민 마을 두 곳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생명을 건 나눔의 사랑
시베리아 땅끝 마을을 찾아서
이 선교사 생일을 맞았습니다.
MK들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가정에서의 제자 훈련
진정한 평화- peacemaker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주일 예배에 선교사 가족 모두 참석
3월 8일은 러시아 여자의 날로 최대의 명절
1년 만에 가족이 한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선교 여행기
시베리아 원주민 마을 선교여행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찬양대
보냄 받는 자
집을 이사 했습니다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베리아에서 보내는 글
세계 어디서나 가능한 선교
건강하게 겨울나기
겸손하게 품어야 할 이웃나라/정교회 이해
잃어버린 땅을 찾아서- 시베리아 선교사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