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37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의 음성에 익숙해지는 네가지 열쇠



 



 


양은 목자의 음성에 점점 더 익숙해져 간다. 그렇다면 당신과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에 점점 더 익숙해져 갈 수 있는가? 여기 네가지 열쇠가 있다.


 


1. 아침에 잠에서 깰 때 하나님을 생각하라.

 

   하루를 맞이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아버지를 맞이하라. 침대에서 나오기 전에 그분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라. 말을 얼마나 그럴듯하게 오래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마음과 생각이다.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5:3). 이 구절로부터 두 번째 열쇠를 찾을 수 있다.

 

2. 잠잠히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기다리라.

 

   침묵속에서 하나님과의 시간을 보내라. 결혼한 부부와 오랜 친구는 침묵의 시간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안다. 그들은 계속해서 떠들 필요가 없다.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하나님과 함께 조용한 시간을 가져보라.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침묵함으로써 얻는 결실이다.

 

3. 당신의 생각을 수시로 하나님께 속삭이라.

 

  삶의 매 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기회로 여기는 것을 상상해보라. 당신의 삶을 이런 순간들로 채워보라. 당신은 인생을 살면서 신호등 앞에서 6개월을 보내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데 1년 또는 1년 반을 보내고, 줄 서서 기다리는데 자그마치 5년을 보낸다. 이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다면 어떨까?

 

4. 하루를 마감하면서 당신의 생각을 하나님께 아뢰라.

 

   하루가 끝나갈 무렵 당신의 마음을 그분 앞에 내려놓으라. 하나님께 하고 싶은 말을 하라. 좋았던 일들에 대해서는 감사드리고 힘들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질문을 하라. 그리고 그분의 자비를 구하라. 그분의 능력을 구하라. 그리고 눈을 감고 이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평안을 얻으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시121:4). 기도하다가 잠이 들었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버지의 품보다 졸기 좋은 장소가 또 어디 있겠는가?

 

                                    /<청소년을 위한 예수님처럼>, 맥스 루케이도, 그루터기하우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1 눈물이 말랐을 때 강진구 2012.03.27 3382
300 도피성(Cities of Refuge) file 강진구 2010.06.08 3373
299 바나바의 멘토링(mentoring) 강진구 2009.02.24 3346
298 행복한 소수를 많이 만들라 file 이재섭 2009.06.21 3310
297 아멘의 의미 강진구 2009.01.01 3287
296 비자 여행 이재섭 2007.05.12 3272
295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이재섭 2011.03.11 3236
294 여자의 머리는 남자 강진구 2009.03.11 3236
293 성탄절을 앞두고- 3 file 이재섭 2012.12.13 3227
292 바다 / 바이칼 호수 사진 file 이재섭 2007.05.12 3205
291 플로리다 디즈니 월드를 가다 1(사진 모음) 이재섭 2010.01.23 3190
290 복수(Revenge) file 강진구 2010.07.27 3186
289 내 생활에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3가지 메시지 3 file 이재섭 2012.10.24 3184
288 악마의 덫(Trap of Evil) file 강진구 2009.09.02 3183
287 1월(January)의 기도 강진구 2009.01.28 3171
286 토끼야 토끼야! 강진구 2011.01.20 3143
285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강진구 2011.11.16 3126
284 10월 18일 이기은 박사논문 심사-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기도와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file 이재섭 2012.10.10 3119
283 폭염에 싸인 러시아 - 현재 기온 영상 35도 file 이재섭 2007.06.05 3113
282 알레지(Allergy) file 강진구 2010.04.20 3092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

나눔방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