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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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생일을 자축하며 | 이재섭 | 2011.07.08 | 3398 |
60 | 겉사람과 속사람 12 | 강진구 | 2011.07.13 | 4503 |
59 | 하나님의 러브레터 4 | 강진구 | 2011.08.25 | 4220 |
58 | 찬미와 기성이 입학시험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9 | 이재섭 | 2011.09.14 | 4718 |
57 | 찬미 기성이가 모스크바 국립 대학원에 합격해 잘 다니고 있습니다 | 이재섭 | 2011.10.14 | 2883 |
56 |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 강진구 | 2011.11.16 | 3141 |
55 |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단상/ 강진구 목사님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 이재섭 | 2011.12.22 | 3022 |
54 | 감사 습관으로 새해 준비하자 | 이재섭 | 2011.12.30 | 2961 |
53 | 가장 귀한 일 | 이재섭 | 2012.01.06 | 2574 |
52 | 기독신문 [데스크칼럼] 세월 | 이재섭 | 2012.01.14 | 2413 |
51 | 믿음은 하나님을 배경 삼는 것이다 | 이재섭 | 2012.01.20 | 2338 |
50 |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한 하노버 교회 | 이재섭 | 2012.01.21 | 2925 |
49 |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사람/ 강진구 목사님 회복을 기원합니다 | 이재섭 | 2012.02.07 | 2959 |
48 | 하나님의 음성에 익숙해지는 네가지 열쇠 | 이재섭 | 2012.03.01 | 3796 |
47 | 엄지손가락(the thumb)의 의미 | 강진구 | 2012.03.13 | 4300 |
46 | 눈물이 말랐을 때 | 강진구 | 2012.03.27 | 3392 |
45 | 밤의 두려움 | 강진구 | 2012.04.06 | 3886 |
44 |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교회/ 이준행 목사 | 이재섭 | 2012.05.17 | 2956 |
43 | 최고의 법으로서 ‘이웃 사랑’ | 이재섭 | 2012.06.01 | 2454 |
42 | 오랜 숙원인 앙가라스크 제 2교회 신축 공사 | 이재섭 | 2012.06.08 | 2583 |